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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사(영어) 합격후기
김*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원장님과 루피 선생님, 세종학원 덕분에 좋은 결과 받았습니다.!!
일단 너무 많은 양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을때,
친구 소개로 세종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자료들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했던 것들을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법을 알려주신 루피 선생님!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있는데 이름을 일일이 다 기억해주시는 부원장님 !! 그리고 좋은 자료들과 특히 스터디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격후기를 작성하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1중국어 관통사 합격후기입니당~~
김*지
안녕하세요!!! 세종학원 학생입니닷
세종 덕분에 면접 거뜬하게 합격했어요!!!!!!!
저는 2021년 필기는 독학해 합격했지만...학원다닐걸 후회했습니다ㅜㅜ
필기 가채점 후에 면접은 혼자 안되겠다 싶어 바로 세종학원이 눈에 띄어서 등록했어요!! 저는 지방살지만 학원분위기와 같이 수업하시는 분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 들었어요!!
수업들어도 첨에 막막했는대 점점 쌤이 말하는 방법 알려주시고 질문에 막혔을때, 돌발상황등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실제 면접때 수월하게 넘어갔습니닷 ㅎㅎ
또!!!학원에서 수업끝나고 스터디 하는대여! 이게 정말로 효과 대박 짱!!! 말하는 연습도 많이하고 친구들이 어떻게 했나 알수 있어서 더 공부되고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면접다가오면 모의면접 하는대여! 이 모의면접 꼭 참여하세요!! 진짜 도움이 큽니다 또한 부원장님이 면접에 입을 옷 머리 신발 다 체크 해주셔서 그대로 면접 보러가면 됩니다 힣
면접날은 학원 선생님들이 모두 학교앞에서 응원해주시는대 용기나고 너무 힘이 됬었어요!
다음해에 관통사 준비하시는 분들 꼭 도움되실거예요 저도 첨에 딸수 있을까 했는대 땃습니다!! 믿으세요ㅎㅎ
저를 도와주신 세종친구들 선생님들 부원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잘한 선택!
이*승
여러분 혹시 관광통역 안내사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중 이신가요?
저는 원하는 토익시험 점수 결과를 6월 말에 얻었고 1차 필기 시험까지 약 2개월여 남짓 남은 시점에 여러 학원을 알아보다 2차례(부장님과 부원장님) 의 면담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되었고 필기 시험부터 세종학원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던 터라 필기시험부터가 큰 난관이었으나 관광학개론 란쌤 과 한국사 이현호쌤 등 필요한 부분만 족집게 처럼 설명을 해주셔서 무난히 1차 필기시험을 패스 할 수 있었고 대망의 2차 면접 준비는 경험 풍부한 루피쌤과 엄마같이 알뜰살뜰히 챙겨주는 부원장쌤의 정성과 세종학원만의 훌륭한 시스템으로 면접시험까지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합격할 때 까지 많이 도와준 우리 반 쌤들과 특히 조원분들에게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중이시라면 꼭 세종과 함께 하세요~ 준비시간이 부족하거나 시험을 오랫만에 준비하는 분이라면 꼭 세종학원에서 준비하세요, 반드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 선생님들과 특히 루피쌤 그리고 부원장쌤께 감사 드립니다.
2021중국어 관통사 합격후기
최*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스터디 학우님들; 세종학원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합격의 방" 에서의 실전 연습 >> 非常好。
2.오순화 선생님의 녹음 파일, 최신 스크립트 등, 세심한 배려.
3.윤석영 부원장님의 인사 방법, 옷 차림등 상세한 PT.
강추 드립니다..
2021 합격하시려면 세종으로오세요!(일본어)
지*서
코로나시국속에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자격증을 준비하는게 과연 맞는건지를 고민하다가, 일단한번 저질러보자는 마음에 세종학원에 무작정와서 등록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차,2차까지 시험보고 드디어 합격통지메시지를 받으니 만감이 교차하는것같습니다.
혼자서도 준비할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문득문득 찾아오는 막막함과 두려움에 독학만으로는, 그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세종 관광 통역학원을 다니면서 덕수궁을 처음가보고, 시간날때마다 학원근처 5대궁과 4대문 4소문을 스터디쌤들과 직접 돌아다녀보고, 청계천과 조계사까지 정말....독학으로는 절대 쌓을수없는 발품과 주변분위기 학원-스터디쌤들까지 세종학원을 선택했던건 정말 신의한수였던것같습니다.
3월에 등록해서 1차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세종학원 이현호 국사쌤과 김선희 자원해설쌤께서 포인트 잡아주시는거 위주로 공부했고, 평일수업은 꼭 참여해서 수업을 들었고 주말수업도 복습차원에서 수업을 다 들었더니 예습+복습효과가 있어서 개념정리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원해설은 지도를보면서 지리적감각을 늘리려고 노력했는데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3개월 지난시점에서는 아주 쉽게 이해되고 암기되는 속도감이 붙어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학원 진도에 맞춰서 최대한 같이 속도올려가면서 공부한결과 학원모의고사(6월말)에서 합격점을 받을수있었고 자신감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모의고사 문제풀이 및 방대해서 외우기 힘들었던부분들을 체크하면서 공부해서 무사히 9월 필기시험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시험 역시 3월부터 면접시험반으로 같이 준비했었기에 박수현 선생님덕분에 합격할수있었습니다.
면접시험반 첫수업때 받았던 수업내용수준에 한번 멘붕이 오면서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수현쌤의 재미었던 실무내용과 생생한 가이드 이야기는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바꿀수있게된 계기였고 벅찼던 수업내용은 점점 익숙해져가면서 입에 자유롭게 올리게되고, 문화재를 바라보는 시선과, 관광지를 이해하는 온도가 점점 성숙해져가는 내 스스로를 느끼게될때마다 학원스터디쌤들과 답사를 직접다니면서 그 현장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배움과 연결될때 정말 정말 세종학원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6월말에 처음 경험해본 모의 면접시험때는 롤러코스터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초긴장과 함께 버벅거림을 장착했었는데... 세종학원에서 진행했던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모의 면접시험과 스터디쌤들과의 매주 모의면접 덕분에 실제 면접시험날에는 의외로 담담하게 대처할수있는 의연함과 대범함을 축적시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현쌤의 강의내용은 알찼고 가이드로서의 자세나 태도등을 몸소 보여주심으로써 말로설명이안돼는 관광통역가이드로서 올바른 멘탈까지 케어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종학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학생주임선생님 같은 윤석영부원장님과 면접심화반 루피쌤(영어) 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전해드리고싶습니다. 아마 혼자서라면 이런 고마움과 이런 충만함은 못느꼈을것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년동안 같이 공부했던 우리 일본어반쌤 여러분들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범
아침 9시에 Q-net 사이트에 들어가 '합격' 이라는 선명한 두 글자를 보고 나니, 문득 작년 12월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원에 처음 방문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처음에는 학원에 등록하지 않고 작년 가을부터 독학으로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무 많은 범위에 압도되어 점점 길을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12월부터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하였고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에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2월 말에 부원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난 후 등록을 결정했고, 1월부터 필기 준비를, 3월부터 면접 준비를 병행해 가며 준비했습니다.
이현호 선생님, 강익준 선생님, 김선희 선생님께서 방대한 양의 필기시험 범위를 핵심적으로, 그리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 혼자 공부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루피 선생님께서는 면접에 나올 소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중간중간 학생들에게 해주셨던 말씀들은 제가 왜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지 다시 일깨워주고 제게 강한 동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덕분에, 약 1년 간의 농사를 풍작으로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1년 관통사(영어) 합격 후기
임*웅
저는 2020년 독학으로 필기에는 합격하였으나, 낮은 점수로 면접에 불합격하여, 교재등 어떻게 마지막 남은 2021년 면접 시험 준비하나 깊은 갈등 끝에 “세종관광통역관광가이드”으로 등록하기로 하였고, 제겐 그것이 신의 한수 (?) 였습니다. 사는곳이 부산인 이유로 서울에 소재한 학원까지 거리가 있어서 수업 참석에 다소 힘들었으나, 부원장님, 루피샘의 세심한 배려, 재밌고 알찬 수업진행, 열성있고 정이 깊었던 학우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점수(90점대)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세종관광통역관광가이드” 학원은 정말 특별한 합격 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2021년 영어관통사 최종합격 후기
최*언
먼저 영어관통사 합격의 기쁨이 세종관광통역학원의 루피선생님과 부원장님의 도움 덕분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작년에 혼자서 필요한 책 구입하여 독학으로 필기시험 준비하여 합격한 후 면접을 봤는데 부족함이 많아 떨어졌어요. 올해는 꼭 합격하고픈 마음으로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보다가 루피샘의 명성을 접하곤 전화로 세종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경남지방에 사는지라 zoom 강의를 보면서 면접 공부를 하다가, 9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로 올라가 수업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혼자서 할 때는 말할 대상이 없어서 쉽게 말이 나오지 않았는데, 루피샘이 운영하는 수업방식에 따르려면 무조건 말을 해야 했기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머뭇거림이 차츰차츰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루피샘의 탁월한 교수능력과 아울러 곁에서 모든 면으로 학생들을 부추겨 학업에 열중토록 지원해주시는 부원장님 덕분에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계속 수업해 오신 다른 수강생분들의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면서 자극이 많이 되었고, 그 분들의 열의와 격려 덕분에 더욱 용기가 나고 차츰 제 스스로도 자신감이 쌓여갔다고 봅니다.
시험은 집에서 가까운 대전에서 봤습니다. 시험장에서 핸드폰으로 그동안의 공부한 기록들을 보면서 마무리 정리하고자 했는데, 핸드폰을 모두 거두는 바람에 아무것도 준비해가지 않아 멍하니 있어야 했기에 좀 마음이 불안했는데, 마침 같은 세종학원을 다녔던 분(부산출신)이 책을 빌려주셔서 마음이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그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에 합격 통보를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면접 후 자신감은 들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했는데, 높은 점수(96점)를 받았음에 정말 세종학원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30년 정도 공립학교 교사로 근무 후 몇 년 전에 일찍 명예퇴직을 하였습니다. 2~3년 푸~욱 쉰 후 뭔가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 도전한 것인데, 이번의 이 자격증은 앞으로의 새로운 생활을 위한 발판이 될 것 같아 또 다시 마음이 뜨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세종학원에서 맺었던 모든 인연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그 인연의 끈이 이어지길 빌겠습니다. 새해에 모두들 뜻하시는 대로 소원 이루길 기원드립니다!
산청에서 소리헌
세종이 없었다면...정답: 루피샘, 부원장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정*래
1차는 독학으로 했어요.
학부때 국사전공을 하기도 했고, 한능검1급 소지자라서 국사 가산점 구조를 활용할 정도의 국사지식은 되지 않나 싶고, 나머지 세과목도 나름 친숙한 과목들이고, 도서실에서 혼자 드립다 파면 되는 느낌도 있어서 학창시절 컨셉으로~
2차에서 얘기가 달라집니다...
전 재수생입니다. 작년에 직업상 영어 pt를 수도없이 하고, 오래 되긴했지만 런던에서 1년간 공부했기 때문에 이까있꺼~ 코로나가 한창이라 대면 수업에 대한 불안한 느낌도 있고해서, 1차 처럼 열심히만 하면 되겠지~2차도 독학으로 하다가~~그러나!! "시험"은 "시험"이고, "면접"은 "면접"입니다..."영어를 잘한다"와 관통사면접을 잘보는건 완전히 일치하지 않죠. 보기좋게 떨어져버리고...
면접의 긴장, 압박감은 제 표현으로 "심장이 밖으로 나오는 느낌"이예요. 아이러니하게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 수록 더 커지는...세종에서 루피샘과 체계적으로 나올만한 부분들을 수업으로 쭉 보고, 이게 혼자 책으로 보는 것과 은근 다릅니다. 나중에는 루피샘 말투까지 기억하게 되는 효과가~
계속되는 대화! 특히 스터디,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틈만나면 자의반 타의반 "합격의 방"에 들어가야 합니다. 부원장님이 시키는대로 자세, 성량, 등등...계애애속~ 반복해서 당일의 긴장도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세종에서 알게된 학우들과 별도의 스터디를 추가로 짜서 또~ 계애애속 합니다. 핵심입니다.
올해 가장 당혹스러운 "삼강오륜"질문을 받고도 고득점을 할 수 있었던건, 세종에서 무한 반복했던 준비과정과 수업이죠. 작년에 떨어졌을때의 나와, 올해 세종에서 준비된 나는 분명 설명할 순 없지만 "다른"...
정답: 관광통역사가 되고 싶다면 세종에 와서, 루피샘과 부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ㅎㅎ
합격하고 싶다면 무조건 세종으로~
이*라
작년에 독학으로 한번 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면접에서 떨어져서 1년이란 세월을 흘러보내고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사실 도전하는게 맞나싶을 정도의 불안함과 자신감이 없었지만,
따뜻한 위로와 날카로운 권면으로 합격까지 이끌어주신 세종의 부원장님과 루피쌤이 계셔서 결국엔 목표를 이루었네요~
작년에 바로 등록을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들정도로 관통사가 되고싶다면 무조건 세종을 선택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올해 좋은일만 가득하네요 중국어 합격 후기입니다니
한*춘
안녕하세요 우선 관통사시헙 합격된것이 여러 선생님이랑 학우들 도움이였던것 같습니다
3월 학원 여러곳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세종학원 가서 상담 받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믿음이 생겨서 4월부터첫 수업 들으면서 이 두꺼운 교재4개를 과연 내가 할수 잇을까라는 생각도 가졌지만 각 교재 선생님들 설명이 너무 잘되여 머리에 잘 들어갔고 1차필기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제 면접만 남았네요 오순화 쌤 원장님 스터디 학우들 덕분이였습니다. 오순화선생님은 포인트 너무 잘잡아 주셔서 짧고 굵은 내용 바탕으로 원장님 모의면접 학우들 스터디 모든게 완벽하니 면접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종학원 선택한것이 올해 제일 잘한 결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애
세종관광통역학원은 여러 학원들을 검색해보고 가장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필기시험을 응시한 후 면접을 위한 학원이었기 때문에 면접 커리큘럼이 가장 우수한 곳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루피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루피 선생님의 강의는 면접을 위한 강의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실전에 나가서도 꼭 필요한 요소들을 세심히 알려주셨습니다. 면접 시험 당일에도 부원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시험장 앞에서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관광통역안내사? = 세종통역학원
배*
저는 나이 60에
합격까지는 당연히 2년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세종학원이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이렇게 바로 합격을 시켜 주시다니.. 그것도 꽤 높은 점수로..
반은 진심입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싶었거든요
그럼에도 물론 세종이 고맙긴 하지요
세종 아니었으면 2년이 아니라 3년을 했어도 단언컨대 불합격했을 겁니다..
부원장님의 따뜻하신 멘탈 관리
학원의 공간을 인간적인 정이 흐르는 공동체로
만드시는 휴머니즘적 경영 능력을 지니셨습니다
과년도 합격생들이 꾸준히 찾아와서 인사하고
후배 수강생들에 조언해 주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루피샘
대한민국 일타 강사이십니다
단언컨대 대한민국 관광업계의 대목장이십니다
박식하십니다
유머가 좋으십니다
항상 자신감을 심어 주십니다
면접 잘하는 방법을 잘 전달해 주십니다
진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원 관계분 모두에게 재삼 감사드립니다
세종과 함께라면~~
성*영
관통사 영어 면접 준비를 세종에서 했습니다. 너무나 방대한 분량을 어찌 소화하나 막막했는데 세종 선생님들 하라는대로 하면 저절로 어느 순간 읊어집니다. 루피쌤 부원장님을 뵈면 정말 정성을 다해주시고 학원생들 끼리 스터디 또한 공부를 안 할 수 없게 만드는 특약입니다. 세종과 함께 하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고소득의 찐 가이드가 되고 싶다면
이*화
저는 세종에서 필기반. 면접반. 기출문제반에 이제 실무반 수업까지 듣게 될 이제 막 관통사 자격증을 딴 사람입니다.
유트브나 블로그에 보면 혼자서 필기 공부를 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도 살짝 고민을 해 봤으나,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해야 하다보니 시간관리에 자신도 없고 공부를 손 놓은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학원에 의지 해야 겠다는 생각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주 일요일마다 6시간 수업을 버텨 낸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ㅠㅠㅠ
국사를 제외한 나머지 관광자원/관광법규/관광개론 모두 제게는 생소한 과목이라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수업을 따라가기가 정말 고역이였고, 상당한 암기를 요구하는 관광자원은 맨붕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운 것을 잘 버텨내어 관통사 필기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더불어 국내 여행안내사 필기 시험도 함께 합격하는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국사 - 이현호 쌤, 자원 - 김선희쌤, 관광법규/개론 - 강익준쌤 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
그러나 면접은 또 다른 난관이더군요... 직장 업무와 관련이 있어서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관통사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과 아주 다른 문제더라구요.
여기서 또 맨붕이 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 왜 이리 안되지 하며 무너졌는데..
이때 부원장님과 루피쌤의 당근과 채찍은 정말 신의 한수 입니다.
오랫동안 많은 학생들과의 감성 경영에 입각한 상담과 상당한 교수법으로 아주 긴 race를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십니다.
특히 현재 가이드로서 가이드 쿱이라는 회사를 이끌고 있는 루피쌤의 생동감 있는 강의는 관통사로서 생생한 현장을 듣고 배울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 였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아직 국내 여행사 면접이 남아 있지만, 세종 덕분에 올해 3개의 자격증을 모두 따게 되어 2021년을 알차게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관광 통역 안내사 (영어),
국외 여행 인솔자 자격증(관통사에 합격하면 같이 받게 됩니다),
국내 여행 안내사(시험 과목이 같아서 동시에 도전이 가능합니다)
시험 점수가 60점만 넘으면 합격이므로 혼자 준비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저는 당락 보다는 진짜 가이드로서 얼마나 지식을 많이 겸비하고, 실전에 강한 가이드가 될지에 대해 고민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간신히 합격을 하더라도 실전에서 벙어리가 된다면 자격증 따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실력자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년 관통사(영어)에 합격하시는 분이 600명 내외가 됩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격증을 따고도 다른 업종으로 전직을 많이 해서 코로나 종식하고 여행업이 정상화 되면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관통사 수요는 폭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2의 인생을 계획하는 저로서는 훌륭한 선택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이 이뤄지는 2틀간 미세먼지가 극심함에도 수험생 한분 한분 응원하기 위해 시험장 밖에서 미세 먼지를 마시면서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원장님, 루피쌤 모두 수고 하셨고 감사하다는 인사 다시 올립니다. 이런 학원 어디에서도 못 본 것 같아요 ㅎㅎㅎ
혼자 준비하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김*진
필기 준비 하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면접용 책을 구매하였는데, 아니 이 많은 내용을 다 외워야 한다니?.. 이것은 의욕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직장 다니면서 없는 시간으로 준비하기엔 너무나 많고.. 많은...ㅠㅠ..
꼭 필요한 부분과 과감히 버릴 부분 구분이 어렵다면(나처럼) 학원 적극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없다면 더욱 더 다니셔야하구요.
토익부터 시작해서 일년이상 계속되는 공부에 너무 지쳐서 10월 말쯤에는 슬럼프가 와서 한 2주 공부를 살짝 놓기도 했는데 그래도 학원 다니고 있어서 내가 내 멱살잡고^^ 끝까지 마칠수있었습니다.
세종은 수강생 케어 잘하는 학원으로 이름나 있으니 수강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오세요.! 세종으로~
위치도 시청역! 얼마나 좋아요?(코앞에 스타벅스 많음)
교수법에 반했어요~
오*화
영어면접반 합격자입니다. 제가 반한 것은 루피샘의 영어실력도 해박한 관광지식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그 두가지 모두 훌륭하시지만..
바로 돌리고돌리는 체인징 파트너 교수법입니다. 면접 두 달 전부터 돌아가며 짝을 지어 질문하고 답하게 함으로서 서로의 답에서 참고하게하고, 여러사람과 연습함으로서 나의 실력을 가늠하며 더욱 분발하게 하고, 나중에는 각자의 어려운 문제를 공유하며 다 답하게 해봄으로서 난이도 높은 문제를 파악하게 하시네요.
오랫동안 교사로 근무했던 저도 감탄했습니다. 관통사 되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에구~ 꼼꼼쟁이 부원장님의 면접자세용모태도 점검도 일품입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독학을 원래 좋아했지만, 학원을 왜 다니는지 알 것 같아요.
김*현
안녕하세요. :)
벌써 따뜻한 연말이네요.
관광통역안내사 필기는 회사를 다니면서 독학할 수 있었어요.
물론 관광경영학과라는 장점으로 공부할 과목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요.
필기나 단순 시험은 독학하는 것(저비용, 고효율...)을 좋아하지만
차마 실기는 독학으로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 말하면 좋을지 감이 없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했어요.
여러 유명 학원들이 있었지만, 세종관광통역가이드 학원이 학생들을 특히 잘 관리해준다는 후기를 믿고 과감히 예약하였고 결과적으로 후회가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시는 루피 선생님
(루피선생님..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수업 내내 팁과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나 학습 진도와 스케줄을 관리해주시는 부원장님,
(부원장선생님..항상 애매하게 늦는 저를 신경써주시고..특히 면접 인사관련하여 많이 훈수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인사 끝인사 제대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준비하는 사람들이 다들 열정적이고 순수해서
더 기분 좋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 )
면접이나 말하는 시험은 팀을 꾸려서 연습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학원의 좋은 점은 정교한 수업 스케줄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면접 스터디가 아닐까 싶어요.
확실히 학원 수강생들끼리 팀을 꾸려서 면접 스터디한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스터디를 새로운 사람들과 많이 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의 실력이 향상 되어가는 모습도 서로에게 독려가 되었고
무엇보다 정신이 헤이해졌을 때 채찍도 되었어요.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을 만난 건 올해 제일 잘한 일인 것 같아요.
비슷한 길을 가고자 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나 자신도 만날 수 있어요!
학원을 다니면 나의 주변 환경과 사람이 달라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을 뿐만아니라,
목표에 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
- 관광통역안내사 (영어) 합격 후기
면접은 세종학원으로(합격후기)
김*곤
우연치 않게 이 학원을 접하게 되어 정말 좋은 경험 많이 하고 갑니다.
저는 필기는 개인적으로 시험준비를 하고 면접준비를 위해 이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학원을 등록하고 다닐때는 자격증만을 위한 준비를 생각했었지만 단순히 관통사자격증만을 수업이 아닌 실무자로써의 현장의 생생한 현황과 학원생들과의 끈끈한 유대까지 형성시켜주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영어를 못하거나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학원을 통해 합격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선생님과 부원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같이 노력한 학원생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은것 같아서 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학원 등록을 고민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셔서 상담 받아 보세요 ^^ 관통사를 준비하시고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합격을 기원합니다.
영어 관통사 세종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이*용
2021년 11월20일(토) 8:30 휘경공고
전 세종에서 공부하여 2년전에 일본어 관통사를 취득하였으나, 코로나와 한일관계 악화를 계기로 영어를 추가언어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루피쌤의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수업방식을 통해 없던 실력과 자신감이 닐이 갈수록 올라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총 3개(영어2, 우리말1)
우선 들어갈 때 똑똑 두드린 후 공손하게 목인사 후 의자 옆에 다가가
'좋은 아침입니다. 관광의 새로운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한 후 인사를 공손히 했습니다.
그러니 가운데 계신 KTO 부장같이 생기신 지긋한 남성분이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질문3개 드립니다."
딱딱한 분위기로 질문과 진행을 할텐데 이해바랍니다.
1.(한국어) 가이드의 어려운 점과 개선방안
=> 관광가이드는 한국에 너무 중요한 직업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가이드는 외국관광객에게 우리나라 문화 역사 관광지를 소개하며 국가의 이미지도 결정짓게 하는 사람이다.
가이드의 말과 행동에 의해 국가 이미지가 좋게도 나쁘게도 된다고 생각한다.
가이드의 힘든점은 우선 너무 많은 업무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흔하게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하는 것이 문제인데,
저는 취미로 15년간 테니스를 치고 있어 기초체력이 좋아 하루종일 웃는 모습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여행이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로 불규칙한 수입인데, 이것똣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과정이니 커리어가 쌓이면 수입도 만족스럽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2. 삼강오륜
Could ypu explain about three bonds and five moral rules, please?
뭔말인지 몰라 다시 물어봐도 몰라 패닉에 빠져있을 때 Confusionism과 연관되어 밌다고 하는 것 같아, 한참 유교의 특징(핵심사상이 나라의 충성과 부모에 대한 효등)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다시 Theee bonds and five~~언급 함.
그래서 눈치를 채서 한국말로는 삼강오륜이라 하고며, 설명을 시작했으나 세속오계와 헷갈려 설명을 신라, 화랑의 기본 정신이라 한 후 세부적 내용은 왕과 신하, 부부사이, 어른과 아이사이의 질서와 Hierarchy 에 중요하다고 마무리함.( 횡설수설 & 짬뽕)
3. 공항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가이드로서 대응방법과 어려움 있을 때 연락할 수 있는굇?
공항에서 흔히 예상할 수 없는 일 발생한다.
그럴때는 먼저 에어라인 오피스에 컨택하여 비행기가 얼마나 늦는지 확인 후 여행사에 연락하여 이상황을 보고한다.
그 후 상황에때라 다르게 행동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짧을 때는 쉬는시간이나 쇼핑시간을 주고
시간이 길면 가능한 비행편과 혹,필요 시 호텔과 운송편을 준비한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신경쓰며,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미리 비행기 예약과 시간을 홗인하겠다.
그 후 둘째질문(1330)을 까마득하게 잊고 맑지만 약간 지친 듯 귀한시간 감사합니다. 인사 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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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오륜때문에 약간 불안했지만, 최종결과는 78.6으로 합격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밝은 인사법과 국가관, 직업관 부분에 높은 점수를 맞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루피쌤^^
무조건 세종입니다! 왜냐하면..
조*희
드디어 끝난 시험.
돌이켜보면 간만에 치열해 본 시간이었네요.
아이셋을 밥먹여 학교에 보내고 서울로 내달리면서..
어느날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고.
가기싫고 귀찮은 마음 부여잡으며 가야만하는 이유를 도착해서 찾기도 했고. 끝나면 다시 내달려 아이들에게 달려가는 날들이었네요.
삐걱대는 마음을 대목장 나무 손질하듯 다잡았던 날들.
어쩌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은. 관통사에 대한 진정성과 간절함의 정도를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었네요. 보수도 적고 아무리 관통사라 외치고 민간외교관이라 우겨도 결국 ‘영어할 줄 아는 가이드’일뿐인데 라는 생각들. 상황대비 질문들은 이런 상황도 겪을 수 있는데 그래도 하고 싶니? 라고 묻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아무리 외우려해도 외워지지 않아 속상한데 다른 사람들은 줄줄 읊는 지문들은 저를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축 늘어지게 만들었구요. 또 뭐가 지정됐다 이런 이슈가 나왔다 하면 시험좀 끝나고 지정좀 하지.. 라는 초조함이 먼저 고개를 들었습니다.
허나..
우리나라 문화재가 이렇게 훌륭하구나..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고 우리나라는 정부도 지자체도 우리가 가진 자원을 지키고 활용하는데 정말 많은 애를 쓰는구나. 감탄이 절로 나오며. 에너지가 고갈되는 속도와 애국심이 커가는 속도가 비례하면서 서로 상쇄하며 하루하루 버텼네요.
시험전엔 관심도 없던 BTS 의 아미들의 일부가 되어가며 BTS가 어찌나 대견하던지.
거리에서 오가며 보이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고맙던지. 우리나라의 바다와 산이 고맙고 문화유산을 많이 남겨주신 조상님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렇게 하루하루 쌓여가는 국뽕마인드가 어지간히 두터워져서 아무리 미디어에서 헬조선을 외쳐도 살면서 내나라가 이렇게 귀하게 느껴진적이 없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뭇 너무 진지해서 말씀은 못드렸지만 스터디, 자리지정, 합격의 방등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저렇게 엄격하실까 했지만… 왜 그러셨는지 깨닫게 되기까지 오래걸리지 않더군요. 같은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고 함께 밥을 먹고 … 가까워져가는 과정들. 한국인의 정을 통째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뿐만이 아니었죠. 처음엔 조심스레 서로 지적아닌 지적이 된 첨삭들로 예방주사라 포장된 심사평은 때론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나브로 서로의 리뷰는 석공의 정과 망치가 되어 모난 부분을 점점 두드려주더니 그렇게 맨질맨질하게 반짝이는 예쁜석등같이 보기좋은 실력이 되도록 도움이 되더군요.
합격의 방. 처음엔 조금 유치하게 느껴졌던 방. 허나 점차 준비를 해가며 진지함이 갖춰지자 늘 오가는 학원에서 문하나 열고 들어가는 공간인데 왜 그렇게 긴장됐는지요.
교실에서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는 단 한명라도 다양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서로 배워라!!! 했던 사랑의 의미였네요. (식당에서도 왠지 자리지정을 해주실것 같다라는 생각을 ^^;)
조상님들이 일제의 치밀하고 잔인했던 식민지정책도 결국 이겨냈듯이 우리 세종인은 코로나도 이겨냈습니다. 학원문 닫은적 없이 끝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당신이 가진 지식만이 아닌, 경험을 나누는 것만이 아닌, 어려운 길을 함께 가기위해 필요한 마음까지 함께 담아주신 루피쌤.
지킬앤 하이드라고 불렀을 정도로 어느땐 한없이 다정하시고 어느땐 너무 엄하셨던 부원장님. 한 명 한 명 학원생을 등록시킬때마다 그들의 간절함의 무게를 감당하셔야 했기에 모두 합격했으면 하셨던 진심맨.
추억은 이렇게 만들어줘야 하는거라 배웁니다. 달달외우는 지식만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진정성을 가질줄 아는 가이드로 세상에 내보내고 싶으셨던 두 분.
그 마음 곱게 받잡고 외국인에게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마음이 큰 사람의 본을 보여주렵니다.
스스로를 민간외교관으로 임명하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의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켰던 안용복. 당당하게 홀몸으로 일본에 건너가 떳떳하게 독도를 지켜냈던 그를 닮아 나만의 최선으로 당당하고 씩씩한 민간외교관이자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글자 하나를 새길때마다 절을 하고 정성을 들여 그렇게 8만장이 넘는 나무 목판을 오탈자 하나 없는 완벽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조상님들의 정성을 본받아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후손이자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가이드가 왠말이냐 할 수 있지만 더 철저히 대비하는 시간으로 여기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세종에서 공부하면..
자격증 뿐 아니라 … 나아가야 할 길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습니다. 진짜 관통사를 꿈꾸신다면
무조건 세종입니다.
시험장에서까지 내내 학원생들을 격려하고 핫팩을 쥐어주시던 따뜻한 마음에 고득점 합격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높은점수인지는 모르겠지만 85.33 으로 합격했습니다.^^ 루피쌤과 부원장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합격후기
김*호
저는 작년에 1차 합격하고 2차는 병원 입원치료로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올해 2차를 세종에서 준비하면서
루키쌤과 부원장님의 사심없는 지원으로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분위기에
몰입해서 시험준비에 매진할수 있도록 시간 조정을 해주셔서 학원생들 서로간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얻을수있게
학원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규
수업 전후로 실전 테스트 분위기를 만들어 시험 현장의
분위기에 익숙하도록 해주신것도 좋았습니다. 이러한
학원의 배려와 노력이 서울의 관광학원중 최고의 합격율을 보장하는 비결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혹시 시험을
준비 하시는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세종학원에서 시키는
방식으로만 노력하시면 합격의 영광을 누리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합격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조*빈
필기는 혼자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은 혼자 할 엄두가 도저히 안 나더라고요.
여기저기 알아본 끝에 세종학원이 관통사 학원 중 최고라고 해서 바로 세종학원에 상담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정성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상담해주시는 부원장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세종학원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해 바로 면접반을 등록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면접반을 다녔는데 반년은 다닌 것 같습니다.
그만큼 커리큘럼도 잘 짜여져 있고, 스터디 시스템도 체계적이라서
정규교육이 끝나면 바로 스터디 조원들과 스터디도 했습니다.
또 막판에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땐 기출반도 따로 열어주시고,
매일매일 학원에 와서 사람들이랑 스터디 하면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세종학원을 다니면서
1) 체계가 정말 잘 잡혀있다 2) 부원장님, 루피선생님이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대한다
이 부분들이 정말 좋고 감사하더라고요.
그리고 단체카톡방에서 관광이슈와 뉴스기사들을 공유해주시고,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때 멘탈 관리를 위해 따뜻한 조언해주신것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혼자 하면 굉장히 힘들고 자신도 없었을텐데 세종학원과 함께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세종학원으로 오세요~~!!
허*재
안녕하세요~ 저는 필기시험을 합격하고 9월부터 일요일 면접반을 들은 수강생입니다.
면접 양이 너무 방대하기도 했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해서 세종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등록을 할때도 부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높은 합격률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역사지식이 엄청 풍부한편도 아니라 처음에는 많은 걱정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루피쌤이 요점만 꼭꼭 집어주시고 어떻게 면접을 준비해야할지 어떤식으로 답변해야할지 어렵거나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왔을때는 어떤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스킬과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말씀과 밝은 에너지를
주셨던 것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원장님의 세밀한 학생관리와 날카로운 피드백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을 해 갈 수 있었습니다~ 부원장님 덕분에 인사와 마무리 멘트를
더욱 힘있게 준비 하게 되어서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종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자 면접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스터디입니다~
처음 학원을 가자마자 랜덤으로 조를 짜주시고 다양한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면서 연습했던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짜주시는 스터디말고도 시간이 날때마다 학원을 방문해서
새로운 분들과도 스터디를 하면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 과정이 제게는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부원장님! 제가 오전에 가서 혼자 앉아있을때 좋은분들과 스터디 매칭해주시고 항상
챙겨주셨던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긴 과정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면접연습을 하고 합격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루피쌤과 부원장님, 좋은 스터디원들이 있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관통사 영어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세종학원으로 오세요~
관통사 합격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 유익한 경험까지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일단 세종을 방문해보세요
김*성
저는 세종학원에서 영어 면접 일요반 +단기속성 기출 면접반
두 과정을 선택하였고 저의 개인상황을 고려하였을때 가장 능동적으로 시험을 대비 할 수 있는 조합이었던것 같습니다.
장시간 축적된 학원의 노하우가 최대한 학생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갗추어진 곳이라고 할까요?
예상치 못한 압권은 면접당일 한 시간 전에 학원생과 같이 커피숍에서 워밍업 할 수 있었던게 긴장 최소화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실패로 인한 엄청난 기회비용을 감안한다면 세종을 선택해서 지름길로 가는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블라블라 왁자지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행복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개인적으로 많이 떨어진 텐션까지 합격으로 보상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세종학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통사 자격증을 꼭 취득하고 싶다면
김*애
관통사 필기시험을 보고 바로 면접을 준비하려고 하다 보니, 갈등이 생겼습니다, 혼자 열심히 공부해 볼까? 학원을 갈까? 그러다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꼭 관통사 자격증을 따고자 한다면! 학원에 가서 여러 도움도 받고 스터디도 하는걸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어떻게 공부하는게 효과적이냐고 묻는다면, 일단은 교재의 내용을 아주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그 반복해서 본 내용을 상대방과 얘기 (스터디) 해보는걸 적극 추천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재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제게 맞는 완벽한 문장을 만든 다음 달달달 외웠는데, 이것이 결국은 시간을 너무 많이 들이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작 면접일 1주일 남겨두고 제가 만든 문장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ㅋ~ 그러다 보니 외울시간이 넘 없고 스터디를 통해 말해보는 기회도 남들보다 현격히 적었지요...
그런데 막상 면접장소에 가 보니, 그 달달 외운게 그 장소에서 말해지게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야 터득하게 된 것이 일단, 교재의 내용을 아주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머리에 대략적으로 심어진 내용을 자꾸 남 앞에서 말해보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많이 하지 않으면 (거의 외우는 수준이 되지 않으면) 그 말해보는게 잘 되지는 않는것이니, 공부와 말하는걸 병행해야 겠지요, 그렇게 하기 위해 학원에 나와 자극을 받고, 스터디 하는 멤버도 구성이 되고 하는것이 좀 더 빠르고 편하고 덜 고민하게 되는 지름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합격수기
지*란
안녕하세요
2021년 관광통역사 합격수기를 작성하게 되어 기쁩니다. 루피 쌤, 부원장님, 학우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관광통역사 필기는 혼자 준비해서 통과했습니다. 필기 공부하는 동안 외우는 것도 힘들었지만 주변에 함께 공부하는 사람이 없으니 막막하더라고요! 세종에서 필기 공부했으면 더 좋을 뻔했습니다. 제가 필기 공부는 혼자 했기 때문에 실기 위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필기 시험을 친 후에 학원을 다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학원이 있었지만 제가 세종관광통역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현장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이번 연도에는 코로나 때문에 잦은 현장 학습은 하지 못했지만 경복궁을 공부 중에 다녀왔는데 연습할 때 기억이 훨씬 잘 남았습니다! 현장 학습을 통해서 영어로 말해볼 기회도 주셨어요! 그리고 학원 끝난 이후에도 원하는 학생 대상으로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DMS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 준비 그 이상의 배움을 얻었습니다!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조*혜
저는 작년에 독학으로 면접에 도전했다가 쓴맛을 보고 두번째 기회는 꼭 놓치고 싶지 않아 세종학원을 만났습니다.학원을 등록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학원을 다니면서 고민은 정말 쓸데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ㅎㅎ
우선 상담할때부터 면접후까지 언제나 든든하게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원장님과 최고의 영어 관광통역안내사이시면서 최고의 선생님 루피쌤을 만나지 못했다면 합격할 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루피쌤의 강의에서 하나하나 실제 가이드를 할때도 필요할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실제 가이드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수업에서 하나도 놓칠것이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는지 포인트를 짚어주시기 때문에 학원과 독학은 정말 차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독학으로 준비해서 합격했다면 우리나라 역사나 관광업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할 수 있기때문에 합격유무를 떠나서도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한다면 세종학원에서 수강한것이 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고 얻는것이 더 많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원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다함께 으쌰으쌰 합격하기 위해 서로 응원해주고 공부하며 힘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을 다 쓰려다보니 글이 길어졌지만!^^ 그래서 결론은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세종학원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세종과 1년을 함께.. 진심을 담아 보았습니다. 영어 (필기+면접)
홍*영
<필기>
일단 이번 년도 2021년 관통사 시험 보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관광통역안내사 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게 된건 이번 년도 1월 쯤 이었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자격증을 인터넷으로 알아 보면서 자연스레 세종 학원을 알게 되어 주저 없이 바로 상담부터 받으러 갔습니다. 당시엔 아쉽게도 우리 부원장님이 자리에 없으셔서 부원장님께 상담은 못 받고 뒤에 항상 조용히 계신 부장님(?)께 상담을 받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상담을 잘 해 주셔서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면접도 면접이지만 미국에 어릴적부터 살다 와서 필기가 더 걱정이더라고요.. 한국에 온지도 꽤 오래 됐지만, 한국사와 우리나라 자원에 대해서 아는게 1도 없어서;; (솔직히 놀러는 다녀도 이 시험 준비 하기 전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물론 개론이나 법규도 막막했었는데 강익준 선생님 께서 너무 잘 알려주셔서 무사히 넘겼습니다.^^ 그리고 4과목 중 저는 한국사가 제일 막막했었는데 국사 담당 선생님이신 이현호 선생님이 너무 잘 알려주셔서 한국사가 이런 거였구나 느끼게 해주신 너무 감사한 분이십니다ㅠㅠ! (이현호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앞으로도 국사를 더 공부하고 싶어 졌습니다ㅠ!) 그리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상세하게 설명 해 주셨던 자원해설 김선희 선생님은 정말 저희에게 최대한 많이 알려주시려고 노력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머리속에 전부 넣기가 힘들었지만)ㅠㅠ 다시 한번 필기 알려주신 우리 선생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를 하면서도 계속 필요한 내용들이라서 강의 한 번 한 번이 저에겐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면접>
필기를 합격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이틀 정도 놀다가 정신 차리고 면접 공부를 하려니 솔직히 너무 막막했었어요^^; 면접 수업도 3월에 시작 하긴했지만 필기에 집중하느라 면접 수업을 많이 빠지기도 해서 진도가 많이 밀렸었는데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녹화 영상보고 허겁지겁 따라갔습니다. (영상이 있어서 다행이었죠ㅠ)
그리고 학원에서 짜 주시는 스터디를 하게 되면서 연습도 많이 하게 되고 저희가 또 스터디를 따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 추가로 만들어서 했어요! (이건 학원을 다녀야 누릴수 있는 혜택 인 것 같아요. 솔직히 독학 하시면 스터디 멤버 구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학원에서는 단톡방도 있고 같이 수업하면서 친해 질 기회가 많아서 같은 언어권 분들끼리 마음만 맞으면 스터디를 쉽게 만들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루피쌤 수업은 언제나 재밌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출신이시기도 하셔서 수업 중 실제 현장 경험담도 얘기해주시고 너무 재밌어요! 제가 앞으로 가이드가 된다 하면 이런저런 경험을 하겠구나 라는 것도 많이 느끼게 되고 진짜 면접도 면접이지만 리얼 가이드 수업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제가 본업을 내려 놓고 관광통역안내사로 전향하기까지 엄청난 고심 끝에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루피쌤 수업을 들으면서 의심할 여지 없이 선택을 잘 했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하나 하나 세심하게 모든 것을 챙겨주시는 우리 부원장님. 필기때도 그렇고 일년 동안 공부하면서 힘들 때 마다 위로도 해주시고 저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해 주실 때 마다 포기 하지 않고 버티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세종이라는 곳은 일년 동안 소속감을 느끼게 해 준 그런 곳이고 매주 다음 수업이 항상 기대가 되었고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그런 곳 입니다. 세종을 다니면서 자격증만 얻은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얻었고 앞으로 가이드로서 갈길을 준비 시켜 주신 그런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관광통역안내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첫 걸음은 세종학원에서!!! 1년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승님들께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는 그런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후 소감
성*자
합격통보 받은 후 어떨떨했던 상항이 지나고 이제 뒤를 돌아봅나다. 작년 독학으로 시험준비하면서 이쯤이야 되겠지라고 만용을 부려 떨어지고 나서 이게 아니네, 치밀하게 준비를 더해야겠네라 맘은 먹었지만 공부가 여의치 않아서 고민하다 세종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요점정리하고 반복적인 스피치 연습을 하고나니 뭔가 윤곽이 잡히는것 같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시험준비를 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자연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됬고 이러한 것들을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이 관광통역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간과 공간을 넓히기위해 공부하며 주어진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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